분류 전체보기1 대중제 골프장 톱 10 정리 (가성비 좋고 저렴한 곳) 한국에서 골프를 가장 싸게 칠 수 있는 골프장 톱 10 정리. 1위 사우스링스영암CC. 1인당 이용료는 5월 기준으로 주중 11만 9천 원, 토요일 14만 5천 원으로 국내 골프장 중 가장 저렴. 이용료에는 입장료, 카트피, 캐디피 가 포함되어 있다. 사우스링스영암CC는 전 홀 노캐디제로 운영되고 있고 2인승 승용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카트피는 1인당 1만원에 불과하다. 사우스링스영암CC 이용료는 수도권 대중제 골프장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는 수준. (수도권 대중제 골프장 평균 이용료는 주중 23만 9천 원, 토요일 30만 원이다.) 사우스링스영암CC는 KLPGA 투어가 수시로 열릴 만큼 코스 레이아웃이 훌륭하고 잔디 상태가 좋다. 사업주가 거품 없이 저렴하게 골프를 칠 수 있게 해야 골프 대중화가 확.. 2021. 6. 2. 이전 1 다음